화이자1 20대 여자 화이자 백신 후기 20대 여자 화이자 백신 후기 © schluditsch, 출처 Unsplash 잔여백신으로 오전 11시 40분 즈음 1차를 맞았습니다. 맞는 건 참을만한 아픔이였습니다. 전 으른이니깐요. 한 시간쯤 지나니 팔이 뻐근 벗 참을만함 시간이 갈수록 덤벨들고 팔운동 할때 약간 통증있는 것처럼 아팠습니다. 심하진 않았고여. 팔 들 순 있음 벗 통증있긴 함. 아~오... 이정도 통증? 타이레놀은 아프기 시작할때 즈음? 먹으라고 해서 안 먹었음. 많이들 효과(?) 나왔다던 12시간 후... 밤 12시즈음 통증때문에 팔이 안 올라감. 벗 견딜만한 통증 다음날 자고 일어나니 살짝 뻐근하지만 팔 올라감. 낮 2시 뻐근하지만 일상에 무리 없음. 딱히 그리 큰 증상은 없었던 1차 후기였습니.. 2021. 8. 11. 이전 1 다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