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살면서 필요했던 것들

20대 여자 화이자 백신 후기

by 알찬정보통 2021. 8. 11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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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대 여자 화이자 백신 후기

 

© schluditsch, 출처 Unsplash

잔여백신으로 오전 11시 40분 즈음 1차를 맞았습니다.

맞는 건 참을만한 아픔이였습니다.

전 으른이니깐요.

한 시간쯤 지나니 팔이 뻐근

벗 참을만함

시간이 갈수록

덤벨들고 팔운동 할때

약간 통증있는 것처럼

아팠습니다.

심하진 않았고여.

팔 들 순 있음

벗 통증있긴 함.

아~오... 이정도 통증?

타이레놀은 아프기 시작할때 즈음?

먹으라고 해서 안 먹었음.

많이들 효과(?) 나왔다던

12시간 후...

밤 12시즈음

통증때문에 팔이 안 올라감.

벗 견딜만한 통증

다음날

자고 일어나니

살짝 뻐근하지만 팔 올라감.

낮 2시

뻐근하지만 일상에 무리 없음.

딱히 그리 큰 증상은 없었던

1차 후기였습니다.

계속 추가할 일 있으면

추가 하겠습니다.

추가가 안된다면 말짱한 것임.

2차는 자동으로 예약이 되서

문자가 옵니다.

2차 후기로 돌아오겠습니다.

#백신 #화이자 #백신후기 #화이자후기 #20대백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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