직접 써 본 LG 프라엘 리프트업 후기/뷰티디바이스

LG 프라엘 리프트업 후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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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녕하세요.

LG 프라엘 리프트업 후기를 들고 왔습니다.

결혼전에도 신부관리 안 받던 제가 결혼하고 뷰티디바이스를 써보네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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피부과 시술비용이 비싸서 가정에서 홈케어를 많이 하시는데

요즘은 코로나로 홈케어에 대한 관심이 더욱 늘어난 것 같아요

집에서 못하는게 없어요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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검색해보니 보통 30~40만원 하는 거 같은데

저는 선물받아서

정가가 얼만지 모르겠어요

왼쪽엔 충전라인과 거치대입니다.

휴대하기도 좋은 작은 사이즈구요

휴대용파우치도 같이 들어있습니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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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렇게 생겼습니다.

조작은 어렵지 않아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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원리는 미세전류가 피부조직 및 근육을 자극하여 탄력 개선에

도움을 준다고 합니다.

단계는 3단계가 있구요.

티비보면서 하루 6분, 주2회만 사용하면 된다고 합니다.

 

사용법은

수분젤을 바르면 이렇게 불빛이 나옵니다.

얼굴의 아래서 위로 꾸욱 누르면서 올려줍니다.

간단하죠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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탄력과 페이스라인을 동시에!

이 문구가 굉장히 혹합니다.

검색해보니 눈가는 꺼짐이 생길 수도 있다고하네요.

이 것 뿐 아니라 뷰티기기는 눈가는 안쓰는게 맞죠

눈 조심!

먼지가 들어가지 않도록 뚜껑도 착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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꾸준히 사용하면 피부에 탄력도 생기고

라인 정리가 된다고 하니 비대칭을 대칭으로 바뀌길 꿈꾸며~~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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앞으로 꾸준히 사용해보면서

후기를 남겨보겠습니다~