강화 루지 방문 후기

강화도에 위치한 루지를 타러 가보았어요.

 

 

전엔 통영까지 갔었는데

가까운 강화도에 생겨서 좋네요~

 

 

주차공간 엄청 넓어서 좋아요~~

한쪽에는 포토존도 있더라구요.

생화처럼 너무 예뻤어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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평일 오전에 가서 사람이 별로 없었어요

저희가 나갈때쯤 사람 많아져서

주말엔 진짜 많겠구나 싶었던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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표는 1회권 2회권 3회권이 있는데

두가지 길이 있는데 두가지 길을 한번씩 타면 적당한 것 같아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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날씨도 좋고 넓어서

암것도 안해도 기분 좋은 날~

 

한쪽에는 편의점과 식당도 있는데

고속도로 휴게소처럼 넓고

쾌적해서 좋았어요.

 

이 곳엔

몇가지 음식이 있어요.

여기서 순두부찌개였나? 하튼 먹었는데

오 맛있어요.

기대안했는데 맛있어서 대만족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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곤돌라를 타고 올라가고 있어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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곤돌라 타고 올라가면

탐앤탐스 카페도 있고 전경을 한눈에 볼 수도 있어요.

카페는 근처에 다른 카페를 가서

안봤지만 여기서 여유롭게 커피 마셔도 좋을 것 같아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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위에서 내려다본 풍경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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곤돌라가 귀엽네요.

타면서는 물론 찍을 수 없기 때문에

출발전 한컷.

이 손잡이로 속도, 브레이크 다 조절합니다.

조작법 너무너무 쉬워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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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계절 언제 타도 좋지만

요즘 같은 때 타기 제일 좋은 루지 추천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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