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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대 여자 화이자 백신 후기

잔여백신으로 오전 11시 40분 즈음 1차를 맞았습니다.
맞는 건 참을만한 아픔이였습니다.
전 으른이니깐요.
한 시간쯤 지나니 팔이 뻐근
벗 참을만함
시간이 갈수록
덤벨들고 팔운동 할때
약간 통증있는 것처럼
아팠습니다.
심하진 않았고여.
팔 들 순 있음
벗 통증있긴 함.
아~오... 이정도 통증?
타이레놀은 아프기 시작할때 즈음?
먹으라고 해서 안 먹었음.
많이들 효과(?) 나왔다던
12시간 후...
밤 12시즈음
통증때문에 팔이 안 올라감.
벗 견딜만한 통증
다음날
자고 일어나니
살짝 뻐근하지만 팔 올라감.
낮 2시
뻐근하지만 일상에 무리 없음.
딱히 그리 큰 증상은 없었던
1차 후기였습니다.
계속 추가할 일 있으면
추가 하겠습니다.
추가가 안된다면 말짱한 것임.
2차는 자동으로 예약이 되서
문자가 옵니다.
2차 후기로 돌아오겠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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